본문 바로가기

3 웃어 봅시다

할머니와 운전기사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 3 웃어 봅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에서의 여인과 부부  (0) 2014.02.20
여자의 심각한 증상과 의사  (0) 2014.02.20
노인과 보청기  (0) 2014.02.20
건강진단  (0) 2014.02.20
천생연분  (0)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