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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 구인 구직 관련자료들

맘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 트럭 드라이버 -스크랩글





맘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 트럭 드라이버  -스크랩글


 

맘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내가 권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힘들때 했던 일, 즉 상업용 트럭을 사서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라는 것이다.

총 들어가는 경비는 약 4만불 정도, 예상되는 수입은 월 Net로 8천불 정도 이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나면 많은 분들이 이글을 쓰고 있는 너의 입장은 뭐냐고

들 묻는다. 운전학교를 하느냐? 차 장사를 하느냐? 무슨 이익이 있길래

이런것을 권하느냐? 는 등등의 질문들이 많다.

운이 좋다는 말은 믿을 말을 잘 구분하여 믿고, 결정을 잘 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동안 “적성에만 맞는다면 이만한 사업도 없다”라고 여러사람에게 권했었다.

그러나 지금 적성따지고 뭐 따지고 할 만큼 여유가 없다.

운전 할 수 있고, 길 찾아갈 수 있으면 이거해서 같이 잘 살아보자는 것이다.

나의 입장은 이글을 읽고, 계속 글로서 설명하겠지만 잘 따라해서 실제로

돈을 벌때, 그때가서 파트너로 함께 협동하자는 것이다.

 

본 사업은 우선, 권리금이라는 것이 없다.

왜냐하면 사업자체를 꾸미는 것이지 사는 것이 아니다.

투자되는 돈은 거의 모두 차량구입비이며, 정보를 알려주는 누구에게도 별도의

경비가 들어가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듣는 사람이 들을려는 마음의 문이 닫혀있으면, 의심스런

맘만 든다.

자기의 처지에 새로운 정보를 접목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게된다.

여행을 좋아하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은 직업이다.

나이는 많을수록 좋다. 장시간 운전을 하고 집을 떠나있는 시간이 많으니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 좋고, 그러기에 영어가 좀 딸리고,

자본금이 적어도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오는 것이기도 하다.

 

완전 거저 먹는 것은 없다. 지금부터 서너단계의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운전면허 따기

2. 연수 하기

3. 차 구입하기

4. 일거리 찾기

 

각 항목마다의 구체적인 내용을 계속 설명해 나가면서 가장 객관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1. 운전 면허 따기

 

운전 면허라 함은 상업용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특수 면허를 말 한다.

보통차량을 운전하려면 Class – C를 갖고 있어야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면허는 Class – A 를 말한다.

이렇게 말하다 보니 당장 운전 면허 학원에서 쓰는 글이구나하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왜냐하면 면허를 따려면 학원을 가야하고, 돈을 내야하니

우리 학원으로 오라고 하는 내용인줄 알고서 경계를 하게 된다.

보통 승용차의 경우처럼 Class – A도 이론시험과 실기시험이 있다.

이론시험은 영어로 보지만 정해진 문제로 보는 시험이니 그리 문제

될것이 없다.

실기시험은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Class – A 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입회한 상태에서는 연습을 할 수가 있다.

문제는 모든 상업용 차량은 돈 벌어야 하기 때문에 나의 연습을 위해서

서 있는 차량을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할 수 없이 그런것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을 찾아야 되는데 요즘

보통 1,500 여불을 받고서 면허를 딸 수 있게 교육해 준다.

학원은 Web Site 에 들어가서 “ Class A Driver Training”을 치면 약

55만개의 정보가 뜬다.

자기가 거주하는 동네의 학원을 찾아보면 예상보다 많은 학원들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학원을 고르는 것에 중요한 몇가지는, 면허증만 따면 누가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며칠 빨리 따고 늦게 따고가 중요치 않다.

면허만 달랑 따고는 써먹지 못하고 마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것이

실제 일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면허따기 위주의 교육을 하는

학원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는 실제 일은 미국에서 하는 것이고, 일하는데 필요한 말은 영어이다.

면허를 따는 과정에서 필요한 영어 공부도 겸해서 할겸, 영어로 가르쳐주는

학원이 좋다고 권하고 싶다. 운전하는데 뭐 그리 많은 영어가 필요하겠는가?!

몇마디면 되는데 보통때 쓰지 않는 단어들이 있으니, 같은 가격에 영어공부도

하고 일석 이조일 것이다.

 

어느학원이 좋다라고는 괜한 오해가 있어서 말 하지 않겠다.

질문이 있으면 답은 하겠지만 싸고, 연습할 차량이 많으며, 실제 일할 때 쓰는

Size와 같은 차량 이라야 바로 일과 연결 될 수 있는 그런 여건의 학원을 권하고 싶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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